오늘은 허수아비 돈까스
2019.06.16 by 네트라핌
오늘은 간만에 집 근처에 있는 허수아비 돈까스집을 갔다왔습니다. 친한 동생이 꼭 허수아비 먹고싶다고 해서 간만에 갔군요.ㅎㅎ 저는 로스카츠 먹었고 동생은 우동정식 먹었답니다. 간간히 먹으면 맛있는것 같습니다.
일상과생각 2019. 6. 16. 00:45